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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본능’ 안양 한라, 하이원 4-0 셧아웃 2017-09-10




김상욱 2도움... 베르니코프 엠티넷 골


 

안양 한라는 10일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린 2017-2018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하이원과
 
경기서 4-0(0-0 1-0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안양 한라는 2연승에 성공,
 
반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하이원을 상대로 짜릿한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챙긴 안양 한라는 2차전서 더욱 공격적인 경기를 선보였다.
 
지난 시즌에 비해 수비가 안정된 하이원을 상대로 안양 한라는 기습적인 돌파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통해 득점을 노렸다.
 
기존의 공격진과 함께 루슬란 베르니코프와 스캇 바니 등이 안정적인 활약을 선보이며
 
하이원을 강력하게 압박했다.

꾸준히 기회를 엿보던 안양 한라는 1피리어드서 기록하지 못한 득점을 2피리어드서 뽑아냈다.
 
기습적인 공격으로 골을 기록했다. 브락 라던스키의 패스를 이어받은 바니가 침착하게

상대 크로스 앞에서 득점, 2피리어드 5분 2초 1-0으로 앞섰다.

2피리어드서 안양 한라는 압도적인 우위를 선보였다. 하이원의 새로운 골리 제이슨 바카시후아가

선방을 펼치는 가운데 안양 한라는 추가득점을 기록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1피리어드서
 
슈팅수 11-7로 앞섰던 안양 한라는 2피리어드서는 12-5로 2배가 넘는 슈팅수를 기록했다.

힘겨운 리드를 이어가던 안양 한라는 3피리어드서 가공할만한 공격을 선보였다.
 
아시아리그 최고 공격진의 위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3피리이드 초반 하이원의 체력을 완전히 소진 시킨 안양 한라는 골 넣는 수비수 이돈구가

기습적인 리스트샷으로 득점을 뽑아냈다.

'용감한 형제' 김상욱-김기성의 패스를 이어받은 이돈구는 왼쪽에서 날카로운 리스트샷을 시도,
 
하이원 골리 바카시후아를 뚫어내고 골맛을 봤다. 안양 한라는 3피리어드 10분 30초 2-0으로 앞섰다.

안양 한라의 공격 본능은 계속됐다. 끊임없이 공격을 펼쳤다. 3피리어드 11분 1초 김상욱이 시도한 슈팅을

하이원 골리가 막아내자 재차 신상욱이 슈팅을 시도했고 상대 크리스 앞에 있던 김기성이

방향을 바꾸며 득점, 3-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하이원이 마지막 반격을 위해 골리를 빼고 경기를 펼치는 동안 안양 한라는 3피리어드 18분 25초
 
추가골을 기록했다. 상대의 공세를 잘 막아낸 안양 한라는 인터셉트 후 이어진 브레이크 어웨이 상황서
 
루슬란 베르니코프가 골리가 없는 하이원 골대를 향해 돌진했고 침착하게 득점, 4-0의 완승을 챙겼다.

안양 한라는 오는 16일과 17일 홈인 안양 빙상장에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출신 감독을
 
영입한 대명과 2연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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