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Team
  • Season
  • Photo
’용감한 형제’ 상욱-기성 분전 안양 한라, 1-2 역전패 2017-09-30


'용감한 형제' 상욱-기성 분전 안양 한라, 1-2 역전패

육탄방어로 이겨낸 日 원정... 2차전 분전 가능성




사진: 김원중 백핸드 패스 어시스트


안양 한라는 일본 훗카이도 쿠시로의 쿠시로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18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일본제지 크레인스와 원정 경기서 1-2(1-0 0-1 0-1)로 패했다. 그러나 안양 한라는 국내 선수들의

경기력이 좋아지면서 크레인스와 2차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일본 원정을 떠나 힘겨운 일전을 펼치고 있는 안양 한라는 크레인스를 맞아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용감한 형제' 김상욱과 김기성 그리고 김원중이 골을 합작했다. 김기성-김원중으로 연결된 퍽을
 
김상욱이 밀어 넣어 득점, 안양 한라는 1피리어드 18분 19초 1-0으로 앞섰다.

홈팀 크레인스는 파상공세를 펼쳤다. 안양 한라의 빠른 역습에 힘겨운 싸움을 펼치던 크레인스는

2피리어드 16분 31초 이케다 이키가 만회골을 기록, 1-1로 균형을 맞췄다.

원정 부담이 컸던 안양 한라는 강한 수비를 바탕으로 크레인스의 공격을 잘 막아냈다.

또 역습을 통해 상대 골문을 노리며 치열하게 경기에 임했다.

위력적인 공격적인 움직임이 이뤄지는 안양 한라는 골 운이 따르지 않아 추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1-1로 접전이 이어지던 가운데 안양 한라는 크레인스에 불의의 일격을 허용했다.

3피리어드 9분 44초 동점골을 뽑아낸 이케다에게 추가 득점을 허용한 것.


안양 한라는 경기를 뒤집기 위해 중거리 슈팅 등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하지만 몸을 쓰며 수비를 펼치는 크레인스가 신경전까지 벌이며 접전을 이어갔다.


만회골을 터트리기 위해 안양 한라는 더욱 강력한 공세를 선보였다. 골리 맷 달튼의 선방으로
 
추가 실점을 기록하지 않은 안양 한라는 적극적인 몸싸움을 벌이며 크레인스를 압박했다.

또 3피리어드 막판에는 골리를 빼고 공격을 펼치는 엠티넷 플레이를 통해 추가 득점을 노렸다.

안양 한라는 비록 추가 득점을 뽑아내지 못하며 승리를 내줬다.


하지만 안양 한라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인 경기를 선보이며 2차전의 승리를 위한 여지를 남겨뒀다.

안양 한라는 10월 1일 15시 같은 장소에서 크레인스 원정 2차전 경기를 펼치며 일본 북해도 원정을 마무리 한다. 



Connect with Ha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