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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철배 1차전서 하이원에 3-2 신승 2021-11-27

유한철배 1차전서 하이원에 3-2 신승

강윤석 멀티 득점, 송형철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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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한라가 27일 오후 5시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제41회 유한철배 전국 일반부 아이스하키대회(3전 2선승제) 하이원과의 1차전에서 강윤석(포워드)의 멀티 득점과 송형철(디펜스)의 결승 골 활약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1피리어드 4분 42초, 센터라인 부근에서 박진규(포워드)의 패스를 받은 강윤석이 하이원 디펜스를 제치고 골대 쪽으로 쇄도 해, 골리 글러브 아래로 쏜살같은 슈팅을 날려 득점을 터트렸다. 1피리어드 13분 27초, 쾌조의 컨디션으로 첫 득점 후에도 계속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여준 강윤석이 이번에도 박진규의 어시스트를 받은 후, 하이원 플레이어 4명을 따돌리며 슈팅까지 연결 해 멀티 득점을 완성했다. 안양한라는 1피리어드 유효 슈팅(SOG) 수 12개를 날리며 6개에 그친 하이원을 압도했다.

2피리어드 1분 30초, 하이원 김병건(포워드)이 안양한라 골대 뒤에서 퍽을 따낸 후 랩어라운드 슈팅 득점으로 일격을 가했다. 이후 양 팀 모두 추가 득점 없이 2피리어드를 마쳤다. 3피리어드 12분 36초, 골대 앞 혼전 속에서 하이원 김동욱(포워드)이 득점을 만들어내며 경기는 2-2 동점이 되었다. 우세한 흐름을 보이며 경기를 주도한 안양한라 였지만, 골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보이며 하이원 골망을 쉽게 흔들지 못했다. 안양한라는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하이원의 벤치 마이너 패널티로 다시 리드를 가져올 수 있었지만, 파워 플레이 찬스를 무산 되며 승리를 장담 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 하이원 나성묵의 훅킹 마이너 패널티로 안양한라는 다시 한 번 파워 플레이 기회를 얻었다. 이현승(포워드)의 사이드 크로스 패스를 받은 송형철(디펜스)이 공간이 열린 틈을 타 날카로운 슈팅으로 3-2로 앞서나가는 득점을 성공시켰다. 하이원은 경기 종료 잔여 시간 동안 엠티넷 플레이로 득점에 나섰으나, 안양한라 황현호(골리)의 선방에 막히며 경기를 3-2 안양한라의 승리로 종료 되었다.

안양한라와 하이원의 41회 유한철배 2차전은 28일 일요일 오후 5시에 안양빙상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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