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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플란트, 태극마크 달고 평창 올림픽 나선다! 2017-04-14




알렉스 플란트, 태극마크 달고 평창 올림픽 나선다!



2015년 안양한라 입단 후, 디펜스진의 축으로 활약 중인 알렉스 플란트(D) 선수가

법무부로부터 "체육분야 우수인재"로 특별 귀화를 허가 받았다.


1989년생으로 196cm/104kg의 우월한 체격 조건을 가진 알렉스 플란트는 과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1라운드 전체 15순위로 에드먼튼 오일러스에 지명 되었던 초특급 유망주 출신이다.

플란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110경기)에서 결장 없이

전 경기를 소화 하면서 '금성철벽'의 면모를 과시 했다.

기복 없는 플레이와 철저한 자기 관리가 돋보이는 성실함으로 우수인재 특별귀화로 한국인이 된

알렉스 플란트는 "초청 선수로 대표팀에 뛰면서 한국인이 되어 올림픽에 참가를 꿈꾸어 왔다"고 밝혔다.

알렉스 플란트는 지난해 부터 초청 선수 자격으로 한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유로 챌린지 대회에 참가 하면서
 
안양한라에서 뿐만 아니라 대표팀에서도 동료 에릭 리건(2016년 귀화)과 라인 메이트로 호흡을 맞추고 있어,

국가대표팀 전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선수 중 한명으로 각광 받고 있다.


평소에도 모범적인 생활로 동료들과 허물없이 잘 지내고 있는 플란트는, 경기나 훈련이 없는 주말에는

가족들을 데리고 국내 방방곡곡을 다닐 정도로 한국을 깊숙히 이해하고자 노력 하는 모습을 내보이고 있다.


선수로서의 화려한 경력과 실력 뿐만 아니라, 진정한 한국인이 되고자하는 큰 의지를 보여준

알렉스 플란트의 귀화는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대표팀에 크게 이바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갓달튼
2017.04.14(22:50:47)
플란트의 수비와 힘은 정말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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