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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골게터 스캇 바니의 천금 같은 역전 골! 2017-09-27


새로운 골게터 스캇 바니의 천금 같은 역전 골!

오지이글스전 14연승


사진: 스캇 바니 경기 장면 9월 27일


안양 한라가 2017-18 시즌 첫 일본원정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아리그 챔피언의 위상을 드높였다.

27일 일본 도마코마이 하쿠쵸 오지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7-18

오지이글스와의 경기에서 2-1(1-1 0-0 1-0)로 승리했다. 


오늘 승리로 일본 오지이글스에 2015년 1월 25일 4-3 승리 이후 지난 2년간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고

13연승을 기록하던 안양한라는 14연승을 달성했다.


오늘 경기는 슈팅 숫자에서 말해주듯 팽팽한 접전이 이뤄진 경기였다.

1피리어드 시작부터 빠른 역습으로 인한 많은 슈팅 찬스를 만들어낸 오지이글스가

11분5초에 오바라 다이스케의 강력한 스냅샷으로 선취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14분경 박우상이 노마크 득점찬스에서 쏜 스윕샷이 아쉽게 골포스트를 맞추며 시작된
 
안양한라의 무차별 공격은 15분경 신상우의 노마크 슛등 날렵한 모습으로 이어졌고,

마침내 17분 58초 조민호의 패스를 받은 곽형기의 절묘한 백핸드 샷이 골로 연결되며 1-1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그리고 이어진 2피리어드는 양팀 모두 안정된 수비에 이은 속공 전략으로 빠른 스케이팅과

역습 찬스를 이어갔지만 득점없이 끝났고,
 
3피리어드 시작부터 안양한라의 강한 압박 공격으로 9분5초 박우상의 완벽한 어시스트에 이은
 
스캇 바니의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침착하고 안정된 플레이를 펼친 안양한라가 2-1로 경기를 마무리지으며 아시아리그 2위로 올라섰다.

신규로 영입한 스캇바니는 이번골로 아시아리그 득점 부분 공동2위에 오르며

안양한라의 승수 쌓기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승리를 챙긴 안양 한라는 28일 같은 장소에서 오지이글스 원정 2차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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