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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한라 선수 최대 19명 국가대표팀 승선 1900-01-01

안양한라 선수 최대 19명 국가대표팀 승선

군복무 선수 포함 엔트리 22명 중 19명 될 수도




사진: 국가대표 골리 안양한라 맷 달튼


어제(8일) 발표된 평창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예비 명단에

안양한라 소속(군복무 포함) 19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경기 엔트리 22명 중

최대 19명이 안양한라 선수들로 채워질 수도 있다.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소집 훈련 중인

국가대표팀은 올림픽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훈련 캠프를 차려 마지막으로 옥석을 가리는 중이다.

이번 캠프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 될 명단이 정해진다. 안양한라 소속 19명의

선수들이 포함된 30여명의 선수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최종 명단에 들고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달 18일쯤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국가대표팀 명단이 발표 될 예정이다.



사진: 국가대표 포워드 안양한라 김기성, 상욱 형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한 곳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올림픽에 한국 대표팀이

처음으로 출전 기회를 얻기 까지는 안양한라의 모기업 한라그룹의 지속적인 후원과

도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게 되었다. 1998년 IMF 경제 위기 폭풍으로 잇따른 팀 해체 속에서도

안양한라(당시 한라위니아)를 지켜냈다. 홀로 남아 외로이 한국 아이스하키의 명맥을 이어 가던 안양한라는

2003년 일본 4팀과 교류의 물꼬를 터 현재의 아시아리그를 출범시켰다.

하지만, 당시 수준이 높았던 일본 팀들과의 격차는 상당했다. 아시아리그 첫 경기에서
 
안양한라는 일본 고쿠도에 1-11로 패배하며 일본의 높은 벽을 실감하였다.

아시아리그 최다 우승팀인 현재의 안양한라가 있기까지 결코 순탄치 않은 여정이었다.


안양한라의 도약은 곧 대한민국 아이스하키의 발전과 비례해왔다. 관심도가 부족했던
 
아이스하키 변방에서 안양한라는 홀로 남아 국내 아이스하키 저변과 선수들의 발전에

아낌없는 투자를 했다. 한국 하키의 아버지 역할을 자처했듯이 부모의 마음으로

안양한라 소속 또는 거쳐간 선수들이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하여 꿈을 펼치기를 희망하고 있다.



사진: 국가대표팀 포워드 안양한라 조민호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진천 소집훈련 명단(안양한라 소속)

▲골리(G)= 맷 달튼, 황현호

▲디펜스(D)= 김윤환, 이돈구, 김원준, 에릭 리건, 알렉스 플란트(이상 현 소속), 조형곤(상무)

▲포워드(F)= 김원중, 김기성, 박우상, 조민호, 신상우, 김상욱, 이민우, 브락 라던스키(이상 현 소속), 안진휘, 신상훈, 박진규(상무)



사진 제공: 대한아이스하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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