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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우승 2021-02-23

2020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우승

하이원에 9-1 대승, 대회 전승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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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한라가 2020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에서 전승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안양한라는 22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3차전에서 주장 조민호(포워드)의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하이원에 9-1 대승을 거두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한라는 지난해 10월 전국선수권대회부터 다섯 번의 국내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며 2020-21시즌을 마쳤다.

경기 시작 3분여가 지나고 한라 루키 송종훈(포워드)이 개인기를 뽐내며 포문을 열었다. 강력한 피지컬로 하이원 디펜스 두 명을 힘으로 제압하며 골대로 파고 들어 한 박자 빠른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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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종훈

 

 한라의 두 번째 득점은 1피리어드 16분 39초에 강윤석(포워드)이 만들어냈다. 이돈구(디펜스)의 슈팅을 골대 앞에 있던 강윤석이 스틱으로 방향을 바꿔 득점에 성공했다.

2피리어드 4분 32초, 캡틴 조민호가 3-0으로 달아나는 골을 추가했다. 하이원 선수들의 호흡이 맞지 않은 틈을 타 조민호가 퍽을 가로챘고, 상대 골리 어깨 너머로 슈팅을 날려 골망을 갈랐다.

 한라의 네 번째 골은 단 2초만에 만들어졌다. 오펜스 존 페이스오프에서 조민호가 따낸 퍽을 유범석(디펜스)이 신상훈(포워드)에게 곧바로 연결했고, 슬랩샷으로 마무리하며 순식간에 득점을 완성시켰다.

 5-0으로 격차를 더 벌리는 조민호의 득점이 2피리어드 17분 43초에 터졌다. 골대 앞에 서 스크린 중 이었던 조민호가 유범석의 슈팅을 스틱으로 굴절시켜 골 네트를 갈랐다.

 3 피리어드에 접어들어 한라는 하이원 김민성(디펜스)에게 실점했다. 그러나 한라의 맹폭은 멈추지 않았다.

 4분 23초, 조민호가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득점을 터트려 한라는 6-1로 다시 다섯 골 차 리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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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민호

 

 3피리어드 11분 18초, 송형철(디펜스)의 킬패스를 박진규(포워드)의 득점으로 7-1을 만들었다. 

 14분 20초에는 루키 임수현(디펜스)이 데뷔 첫 골을 터트렸다. 신상우(포워드)의 슈팅이 리바운드 되자 재빠르게 퍽을 골대 안으로 밀어 넣어 득점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30초를 남기고 이현승(포워드) 득점을 추가한 안양한라는 9-1 하이원을 대파하고 2020 코리아 아이스하키리그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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