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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반부선수권대회 2년 연속 우승 2021-11-14

전국일반부선수권대회 2년 연속 우승

2차전서 하이원 5-1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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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승 기념 촬영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안양한라가 12일부터 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개최된 제66회 전국 일반부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3전 2선승제)에서 하이원에 2승(1차전 2-0, 2차전 5-1)을 거두고 작년에 이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포워드 박진규(포워드)는 최다포인트(2골)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백지선 감독은 최우수지도자상에 선정 되었다.

1차전(12일)에서 유효 슈팅(SOG) 41개를 퍼붓고도 단 두 골만을 기록하며 2-0 진땀 승을 거두었던 안양한라였다. 1차전과 마찬가지로 2차전 중반까지도 하이원 골문을 열지 못하며 0-0 균형을 이룬 채 경기가 전개되었다. 답답한 경기 흐름 속에 먼저 포문을 연 건 이영준(포워드)이었다. 하이원 신상윤의 트리핑 패널티로 안양한라는 파워플레이 찬스를 얻었고, 송종훈(포워드)이 골대 사이드 부근에서 건넨 패스를 받은 이영준이, 하이원 골리 박계훈이 역동작에 걸린 틈을 타 가볍게 밀어 넣어 득점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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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준 경기장면

 

득점의 물꼬를 튼 안양한라의 흐름으로 넘어오는 듯 했던 2피리어드 후반이었지만, 이종민(포워드)이 체킹 프롬 비하인드(Checking from Behind) 패널티로 메이저 패널티 5분과 게임 미스컨덕트(Game Misconduct)를 부과 받아 잔여 시간 퇴장을 당했다.

2피리어드 후반 3분여간을 5 on 4 수적 열세에도 실점하지 않았지만, 이현승(포워드)이 트리핑 마이너를 당하며 안양한라는 세 명의 선수로 다섯 명의 하이원을 막아야만 했다. 두 명이 적은 상태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하며 실점없이 위기를 넘긴 듯 했지만, 계속되는 숏핸디드 상황에 체력 소모가 커 잇따른 실점 위기가 찾아왔다. 하이원 최시영(디펜스)이 날린 중거리 슈팅을 상대 선수 스크린 플레이에 시야가 가려진 황현호가 막아내지 못하며 실점해 1-1 동점이 되었다.

3피리어드 6분 4초, 지난달 애틀랜타 하키 쇼케이스 2021에서 득점을 기록했던 유범석(디펜스)이 천금 같은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안양한라가 2-1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다시 쫓기게 된 하이원의 조급해진 플레이를 역이용 하며 안양한라는 경기 종료를 앞둔 10분간 송형철(디펜스), 김민철(포워드), 신상우(포워드)가 연달아 득점에 성공하며 5-1 완승을 거두고 작년에 이어 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안양한라는 약 2주간 휴식 후 이번달 27일부터 안양빙상장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유한철배 전국일반부 아이스하키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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