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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선수권 첫 경기서 고려대에 4-0 승리 2022-01-10

종합선수권 첫 경기서 고려대에 4-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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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진휘(포워드)

 

안양한라가 제76회 전국 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신상훈(포워드)의 결승골로 고려대를 4-0으로 제압하고 2년 연속 우승의 첫 단추를 꿰었다. 

 

안양한라가 오늘(10일) 오후 1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 된 제76회 전국 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에서 신상훈의 선제 결승 득점과 골리 황현호의 셧아웃 활약으로 고려대학교에 4-0 승리를 거두었다.

 

이현승, 문국환(이상 포워드)과 새로 호흡을 맞춰 경기에 나선 신상훈이 경기 시작 2분 45초만에 쏜 살 같은 원타이머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상대 선수가 신상훈을 놓친 틈을 타 문국환이 퍽을 건넸고, 신상훈이 망설임 없이 바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1피리어드 15분 11초, 이돈구(디펜스)가 날린 슈팅을 강윤석(포워드)이 방향을 바꾸는 리디렉트 샷으로 안양한라의 두 번 째 득점을 터트렸다. 상대 선수와 간격 좁았고, 퍽이 날아오는 방향을 등지고 있는 상황에서 감각적으로 만들어낸 골이었다.

 

2피리어드 6분 경, 송형철(디펜스)이 자로 잰 듯 정밀한 슈팅으로 스코어를 3-0으로 만들었다. 신상우(포워드)의 슈팅이 상대 선수를 맞고 굴절 되어 오펜스 존 페이스오프 스팟 부근으로 흘렀고, 퍽 앞에 있던 송형철이 바로 슈팅을 날려 고려대 골리 전종훈의 우측 어깨 위를 지나가는 골을 터트렸다. 각도가 거의 없는 곳에서 때린 슈팅이었지만, 골리가 손 쓸 수 없는 곳으로 날아간 정확한 슈팅이었다.

 

2피리어드 후반, 이영준(포워드)이 안양한라의 득점을 이어나갔다. 골 크리스 부근에서 이종민(포워드)의 슈팅이 리바운드 되자, 뒤에 자리잡고 있던 이영준이 날렵하게 파고들어 안양한라의 네 번째 득점을 터트렸다. 균형을 잃은 상태에서도 침착한 퍽 컨트롤에 이은 깔끔한 마무리 슈팅이 돋보이는 골이었다.

 

3피리어드에서 추가 득-실점 없이 4-0으로 승리를 거둔 안양한라는 내일(11일) 오후 5시 하이원과 대회 두 번째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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